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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원 변경, 대운하 사전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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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창원ymca 강당에서 '1000만 식수원 남강댐 이전 반대와 낙동강 지키기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박현건(진주산업대 환경공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남강댐 물 부산공급 사업과 4대 강 정비사업은 대운하 건설을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지적이 거듭 제기됐다. 경남환경연합, 낙동강상수원남강.. 경남환경연합, 낙동강상수원남강이전계획저지서부경남행동연대 등이 24일 오후 2시 창원 ymca 강당에서 개최한 .."이는 정부 주장처럼 홍수예방과 하천환경 개선이 목표라면 현재의 낙동강 취수원을 보전해 정부가 주장하는 물 부족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면서도 ..또 이날 세미나에서 박현건 진주산업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남강물 부산공급계획의 문제점을 주제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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