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하청업체 뒷돈 챙기기 ‘자리 물림’… 포스코건설 임원 잇달아 재판에
하청업체 뒷돈 챙기기 ‘자리 물림’… 포스코건설 임원 잇달아 재판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도급 수주 영업을 하는 흥우산업 우모(57) 전무는 시공사 가운데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에 특별히 많은 신경을 썼다. 그는 2010년 4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골목길에서 당시 이 사업부 소속 임원이던 박모(59) 전 전무를 만나 1억원을 줬다. “흥우산업이 새만금방수제 동진4공구 준설공사를 하도급 받게 해 달라.” 우 전무는 이런 식으로 2.. 하청업체 뒷돈 챙기기 ..‘자리 물림’… 포스코건설 임원 잇달아 재판에 하도급 수주 영업을 하는 흥우산업 우모(57) 전무는 시공사 가운데 포스코건설 토목환경사업본부에 특별히 많은 신경을 썼다... 그는 2010년 4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골목길에서 당시 이 사업부 소속.. 포스코건설 토목사업환경본부와 우 전무의 신뢰관계는 사실 대물림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