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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면 선착장 인근 둑 붕괴 6개월째 방치…'바닷물 농경지 유입 위기' 주민들 반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강화군이 교동면 선착장 인근 둑의 붕괴가 6개월째 진행되는데도 제때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바닷물의 농경지 유입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23일 강화군과 교동면 주민들에 따르면 교동면 상용리 월선포 선착장 인근에 길이 1.5㎞, 상부 폭 4∼5m인 둑의 20m 정도가 지난해 10월 무너진 데 이어 30m는 현재 유실이 진행 중이다... 교동면 선착장 인근 둑 붕괴 6개월째 방치…'바닷물 농경지 유입 위기' 주민들 반발 인천 강화군이 교동면 선착장 인근 둑의 붕괴가 6개월째 진행되는데도 제때 대책을 마련하지 않아 바닷물의 농경지 유입을 우려하는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특히 장마철이 본격 시작되고 태풍이 불어오면 둑의 붕괴는 더욱 심각해져 농경지와 주택에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