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영남대 중금속 구리탐지센서 개발
영남대 중금속 구리탐지센서 개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알츠하이머나 윌슨 등 난치병과 토양오염의 정도를 빠르고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가 국내 대학에서 개발됐다. 윤형돈 영남대 생명공학부 교수팀은 ‘유전자코드엔지니어링’을 활용, 녹색형광단백질에 금속과 결합하는 비천연아미노산 ‘L-DOPA’를 이용해 ‘구리’(Cu)의 함량의 변화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 영남대 중금속 구리탐지센서 개발 알츠하이머나 윌슨 등 난치병과 토양오염의 정도를 빠르고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가 국내 대학에서 개발됐다. .. .. 윤형돈 영남대 생명공학부 교수팀은 ..‘유전자코..“환경오염의 주범인 중금속 함량을 소량의 샘플만으로 보다 신속〃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 개발에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