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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따오기 중국 배필 맞는다… 환경부, 수컷 두 마리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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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정착한 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호) 새끼의 ‘배필’을 중국에서 들여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환경부는 2008년 중국이 기증한 따오기 ‘양저우’와 ‘룽팅’ 부부가 지난해 낳은 암컷 두 마리의 짝을 다시 중국에서 도입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23일 밝혔다. 양저우와 룽팅은 2008년 5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주석.. 우포늪 따오기 중국 배필 맞는다… 환경부, 수컷 두 마리 도입 추진 환경부가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 정착한 따오기(천연기념물 제198호) 새끼의 ..‘배필’을..환경부는 2008년 중국이 기증한 따오기 .. 환경부는 이 두 마리가 모두 암컷이라는 점을 감안해 중국에서 따오기를 추가 도입키로 하고 지난달부터 중국 임업국과 접촉하고 있다...환경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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