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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원양어선 탄 23살 청년... 자본금 1천만원으로 '동원 참치' 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남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에게는 혹한의 바다를 경험하게 했고, 차남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에게는 말단 영업사원으로 현장을 익히게 했다. 그는 "고생을 하더니 사람이 바뀌더라. 이렇게 밑바닥부터 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