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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퍼니 퍼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웃자 웃자. 작가 공기평은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굴레와 상처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말자고 말한다. 힘든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야생화의 미소처럼. ‘퍼니 휴가’ 展(8월 10일까지 서울 관훈동 더케이 갤러리·02-764-1389) [그림이 있는 아침] 퍼니 퍼니 웃자 웃자. 작가 공기평은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굴레와 상처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말자고 말한다. 힘든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야생화의 미소처럼. ‘퍼니 휴가’ 展(8월 10일까지 서울 관훈동 더케이 갤러리·02-764-1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