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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카메라 '클린지킴이' 있으나 마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감시하는 ‘클린지킴이’(감시카메라)가 무단 투기하는 사람들의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용도로 전락하고 있다. 23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쓰레기를 상습으로 무단투기하는 지역에 대해 ‘클린지킴이’를 설치했다. 클린지킴이는 사람이 접근하면 센서가 작동해 경고 음성과 함께 현장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내는 단속 카메라다. 2013년부터 .. 23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쓰레기를 상습으로 무단투기하는 지역에 대해 ..얼굴을 가린 채 쓰레기를 무단투기하면 이를 추적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다 이 업무를 전담할 인력도 사실상 전무한 상태다.....쓰레기에 주소나 전화번호 등 신원을..“무단투기를 하지 말라는 음성은 종종 들었지만 주변에 여전히 쓰레기가 굴러다녀 카메라까지 있는지는 몰랐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