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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신미숙 비서관 검찰 소환조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직 靑 비서관 피의자 신분 소환, 이번이 처음 -신 비서관, 직권남용ㆍ업무방해 혐의 받아 동부지방검찰청.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문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지난주 신미숙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현직 비서관급 청와대 관계자가 조사를 받..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현직 비서관급 청와대 관계자가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신 비서관은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상임감사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직권남용ㆍ업무방해)를 받고 있다.....환경부 공채 당시 청와대가 내정한 인사 박모 씨가 서류 ..환경공단 임원에서 탈락한 박 씨는 이후 환경부 유관 사업체의 사장으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