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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하천불법 점용 '말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철도공사가 철거한 뻘겋게 녹슨 교량폐자재가 관리 되지 않은 채 영동군 심천면 초강천에 5개월째 불법으로 야적해 놓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의 교량폐자재가 영동군 하천을 불법점용해 말썽이 되고 있다. 영동군은 이 같은 사실을 까마득히 몰라 하천관리의 허술함을 보여주고 있다. 영동군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 9월부터 2014.. 한국철도공사, 하천불법 점용 ..'말썽' ..-한국철도공사가 철거한 뻘겋게 녹슨 교량폐자재가 관리 되지 않은 채 영동군 심천면 초강천에 5개월째 불법으로 야적해 놓고..한국철도공사가 건설자재를 하천에 야적해 두는 바람에 빨갛게 녹슬어 주변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는데도 군은 까마득히 모르고 있다가 그나마 한 주민의 제보로 알게 돼 그때서야 조치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