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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본도심에서만 생활악취 연 300여건… 악취 지도로 구조적 개선 도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남시가 연 300건 이상 민원이 발생하는 수정·중원구 본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악취 지도'를 제작한다. 2일 성남시에 따르면 수정·중원구 본도심의 경우 분당구 등 신도심과는 달리 오수관과 우수(빗물)관이 분류되지 않는 합류식 하수관로가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합류식은 정화조에서 나오는 화장실물과.. 성남시 본도심에서만 생활악취 연 300여건… 악취 지도로 구조적 개선 도모 성남시가 연 300건 이상 민원이 발생하는 수정·중원구 본도심의 하수 악취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악취 지도'를 제작한다... .. .. .. ..2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 30일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