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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제 새로운 보금자리서 희망 키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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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터전잃은 김모군...UPA 등 나서 새 집 마련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 울산항만공사(UPA·사장 박종록·왼쪽 두번째)는 22일 중구 학산동 김모 학생의 집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안주용 어린이재단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보금자리 6호’ 준공식을 가졌다. “희망의 보금자리로 새로 태어났.. [햇살]“이제 새로운 보금자리서 희망 키울래요” 화재로 터전잃은 김모군...UPA 등 나서 새 집 마련 ..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 .. .. .. .. ..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함으로써 사회안전망 구축에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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