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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S 제도 변화에 온도 차…대형사 ‘여유’ vs 중소형사 ‘부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융당국은 구 지급여력비율(RBC) 대비 건전성 비율 유지를 위한 후순위채 발행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권고치를 하향했다. 다만 지난 2023년 K-ICS 제도 시행 후 기본자본 K-ICS가 12.5%포인트 하락하는 등 자본의 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