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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너덜너덜한 ‘쓰레기 고서’들이 안내하는 고전의 세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쓰레기 고서들의 반란 장유승 지음 | 글항아리 | 364쪽 | 1만8000원 원로 사학자 이우성 교수는 군사정권에 의해 교수직을 박탈당한 1980년대 초, 일본 등 해외에 유출된 고전적을 찾아나섰다. 그때 찾았던 우리 고서자료는 <지수염필> <삽교만록> <동패락송> 등 80여종에 달했다. 이 교수는 이책들을 영인해 ‘서벽외사 해외수일본 .. ‘쓰레기 고서’들이 안내하는 고전의 세계 ..▲쓰레기 고서들의 반란 ..<쓰레기 고서들의 반란>이라는 단행본까지 냈으니 결과적으로는 ..‘쓰레기 더미’에 불과했다...‘쓰레기 고서들’을 내다 버릴까도 했다... 그런데 쓰레기 고서들이 저자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저자가 입수한 고서 쓰레기 상자에 들어 있는 고문헌은 ....쓰레기 더미에서 장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