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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저지 투쟁 계속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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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 크레인 고공농성 최수영·이환문씨 기자회견 매일 이어진 종교·환경단체 촛불시위에 힘 얻어 시위 중에도 계속된 공사 보며 무력감 느끼기도 함안보 크레인에서 20일간 고공 농성을 벌였던 최수영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오른쪽)과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낙동강 함안보 현장 타워 크레인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0일까지 20일 동안.. 매일 이어진 종교·환경단체 촛불시위에 힘 얻어 ..함안보 크레인에서 20일간 고공 농성을 벌였던 최수영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오른쪽)과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과 이환문 진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용변은 비닐봉지에 넣어서 처리하거나 소변은 햇빛에 증발시키면서 환경오염을 막는데 노력했다”고 말했다.....환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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