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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블]낙동강이 살아있어 아름다운 개비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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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낙사모 회원들이 모여서 창녕 남지에 있는 개비리길을 다녀왔습니다. 낙동강 사진전을 하면서 낙동강을 제대로 모른다면 말이 아니라는 실비단님의 강력한 제안에 시간이 맞는 낙사모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비리는 벼랑이라는 우리말입니다. 개비리는 개들이 다닐 수 있을 만큼 좁은 벼랑길이라 뜻입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경북 쪽으로 가면 토끼들이 다니는 토.. [갱블]낙동강이 살아있어 아름다운 개비리길 경남 낙사모 회원들이 모여서 창녕 남지에 있는 개비리길을 다녀왔습니다... 낙동강 사진전을 하면서 낙동강을 제대로 모른다면 말이 아니라는 실비단님의 강력한 제안에 시간이 맞는 낙사모 회원들이 모였습니다. .. .. .. 특히 환경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만큼 유명한 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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