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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단서도 40대 직원 '앉은뱅이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 공단서도 40대 직원 '앉은뱅이병' 2005-01-28(19:43)외국인 노동자들의 집단 하반신 마비에 이어 부산의 한 영세사업장에서도 40대 직원이 하반신 마비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부산방송 김상철 기자의 보도입니다.올해 45살인 박 모씨.박씨는 2년 전부터 마비증세로 고생하고 있습니다.처음에는 팔이 마비됐다가 최근에는 다리에도 문제가 생겼습.. 부산 공단서도 40대 직원 ..'앉은뱅이병' 부산 공단서도 40대 직원 ..'앉은뱅이병' 2005-01-28(19:43)외국인 ..: 기계를 시너로 세척하고 에어로 불어내죠.]그렇지만 직원들은 전혀 작업환경 측정이나 특수건강검진을 받지 않았습니다.노말헥산 중독에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는 영세업체.감독관청의 체계적인 작업장 환경 관리가 시급합니다.김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