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도내 13개 도랑 생태 복원된다
도내 13개 도랑 생태 복원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일보] 대청호 녹조를 저감하기 위해 대청호 주요 지천인 옥천군 소옥천 유역 도랑 생태가 복원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금강수계 지역 22개(신규 13, 사후관리 9) 마을 도랑 생태 살리기 사업에 4억1천3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랑은 하천법 등으로 지정되지 않은 마을 주변에 흐르는 개울로 그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탓.. 금강유역환경청은 올해 금강수계 지역 22개(신규 13, 사후관리 9) 마을 도랑 생태 살리기 사업에 4억1천3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환경청은 올해 도랑 생태 복원에 하삼마을, 감로리마을, 향곡리마을, 귀화리마을, 중삼마을 등 대청호 주요 지천인 옥천군 관내 소옥천 유역 도랑 5개가 포함되면서 매년 반복되..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