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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덕동하수처리장 자동여과장치 부실시공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1억 들인 부유물질 제거시설 1년 넘게 주 2회만 가동 2006년 준공 후 잦은 하자… 市 “시공업체 상대 법적대응” 부실시공 논란이 일고 있는 창원 덕동하수처리장 내 자동여과장치./성민건기자/ 10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창원시 덕동하수종말처리장 시설물 중 자동여과장치가 준공 3년 만에 부분 가동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부분 가동이 1년 넘.. “지난 7월 5일부터 16일까지 감사원의 감사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방류 하수의 수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준 이하 땐 현재 방식으로, 기준 초과 땐 가동 시간을 늘리는 등 탄력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덧붙였다... 더욱이 부분 가동으로도 수질 기준을 맞출 수 있다는 관계자의 답변은 과잉 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 지적까지 받을 수 있다.....수질 기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