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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폐기물 무단폐기 원자력硏, '재탕' 대책 퇴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연구로에 보관 중이던 납 수십 톤은 무단 반출돼 소재가 불명확하고 우라늄변환시설을 해체할 때 발생한 구리전선 약 5t과 금 0.26㎏ 등은 용역업체 직원들이 절취해 고물상에 매각하기도 했다. 당시 연구원의 해체관련자와 방사선안전관리자는 구리전선 절취·매각 사실을 알면서도 기관장과 규제기관에 보고하지 않았다. 연구원은 저장고에 보관 중이던 우라늄변환시.. 연구원은 저장고에 보관 중이던 우라늄변환시설 철제 폐기물 약 8700㎏을 연구원 외부의 야적장에 임의 폐기하기도 했다... 또 액체폐기물이 담견던 드럼 중 일부의 소재가 불명확하고 액체폐기물을 저장시설에 보관하지 않고 외부에 무단 저장한 사실이 적발되기도 했다..."방사성폐기물은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물질로 무엇보다 철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