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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환경부 장관도 수돗물 안 먹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돗물 불신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10년 간 2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를 책임질 환경부장관도 수돗물이 아닌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부천소사)은 4일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정수기, 생수 구입 등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이 10년간 23조원에 이른다”며 “환경부는 농·어촌과 섬마을에.. "환경부 장관도 수돗물 안 먹는다" 수돗물 불신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10년 간 23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를 책임질 환경부장관도 수돗물이 아닌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부천소사)은 4일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차 의원측이 현장 조사한 결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문정호 차관실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