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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주변 가축사육제한, 농가 피해 대책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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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진안군의원 주장 진안군의회 이한기 의원이 최근 전북도와 도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용담호 유역 가축사육 제한’에 대비한 축산농가 피해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한기 의원은 17일 제182회 진안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라북도는 ‘용담호 수질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용담호 상류지역에 대한 수질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며 “용담.. "용담호 주변 가축사육제한, 농가 피해 대책마련을" 이한기 진안군의원 주장 ..진안군의회 이한기 의원이 최근 전북도와 도의회에서 추진하..용담호 상류지역은 한우는 730농가 2만7천600두, 돼지 79농가 5만2천800두, 젖소 14농가 740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진안군민들의 노력으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해 오고 있으나 매년 녹조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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