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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반딧불이 다발생 지역 보호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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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은 반딧불이가 주로 서식하는 지역을 '반딧불이 다발생 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반딧불이 개체 보호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반딧불이 다발생 지역'은 무주읍 내도리 내동마을과 용포리 잠두마을, 적상면 괴목리 하조마을 등으로, 무주군은 이들 지역 주변에서 전답(150ha)을 경작하는 43농가에 유기질 비료 1천113포와 부직포 190롤 등을 공급하.. 무주군, 반딧불이 다발생 지역 보호 나섰다... .. 무주군은 반딧불이가 주로 서식하는 지역을.."반딧불이는 환경지표 곤충인 만큼 개체수 보호를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실천이 굉장히 중요해 이를 도울 방법으로 농자재를 지원하는 것"이라며 ..△농약사용을 지양하는 등의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나갈 것 등 반딧불이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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