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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세먼지 기준, 서울 보다 느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중국으로부터 날아드는 중금속 등 각종 오염 물질을 함유한 초미세먼지로부터 전북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위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마련돼 있는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기준도 전북 지역은 서울 보다 느슨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북도에 따르면 중국으로부터 밀려드는 초미..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위협에 대한 경각심이 .. 도내 지역에는 현재 익산 지역에 초미세먼지 측정소 1곳이 조성중에 있을 뿐 초미세먼지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건이 미약한 실정이다...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로 인한 주민 건강 위해성 논란이 불거진지 상당 기간이 지났지만 전북도와 일선 지자체의 대응 속도는 뒤쳐지고 있다는 지적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