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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산객 식수 휴대는 필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파로 지리산 장터목과 벽소령 등 종주 능선에 있는 대피소들이 식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지리산 능선 일대가 최근 영하 17도 안팎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피소를 찾는 등산객의 식수난이 심각하다고 19일 밝혔다. 노고단~천왕봉 25.5㎞ 종주 구간에 있는 천왕샘과 선비샘은 가뭄으로 이미 물이 말라버렸다. 장터목 대피소(해발.. 지리산 등산객 식수 휴대는 필수 한파로 지리산 장터목과 벽소령 등 종주 능선에 있는 대피소들이 식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사무소는 지리산 능선 일대가 최근 영하 17도 안팎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피소를 찾는 등산객의 식수난이 심각하다고..노고단~천왕봉 25.5㎞ 종주 구간에 있는 천왕샘과 선비샘은 가뭄으로 이미 물이 말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