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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에 갇힌 주거공간, 새로운 시작위해 도움 절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국제신문 공동 기획 김민준(가명·24) 씨는 일찍이 홀로서기를 준비해 온 자립 준비 청년이다. 부모의 돌봄 없이 경주에 있는 시설에서 자라며 민준 씨는 늘 스스로의 미래를 책임져야 했다. 19세에 시설을 퇴소한 후, 친척을 따라 부산으로 이주했지만 불화로 인해 친척과의 연락이 끊기고 홀로 남게 됐다. 텅 비어버린 민준 씨 쓰레기에 갇힌 주거공간, 새로운 시작위해 도움 절실 ..-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국제신문 공동 기획 .. ..김민준(가명·24) 씨는 일찍이 홀로서기를 준비해 온 자립 준비 청년이다... 부모의 돌봄 없이 경주에 있는 시설에서 자라며 민준 씨는 늘 스스로의 미래를 책임져야 했다... 19세에 시설을 퇴소한 후, 친척을 따라 부산으로 이주했지만 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