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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에 가축 418만마리 폐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지속 운영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가축이 폐사하고 농작물이 말라붙는 등 농가의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정부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농작물 피해예방 및 피해최소화를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6일 폭염으로 인해 이달 24일 현재 418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찜통 더위에 가축 418만마리 폐사 정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 지속 .."폭염에 취약한 닭, 오리 및 돼지 사육농가에서는 환풍실시, 충분한 급수, 지붕위 물뿌림, 차광막 설치, 적정사육두수 유지, 축사청소 및 소독 등 가축관리 및 질병예방 조치를 철저히 시행 주고, 농작물의 경우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 관수 작업을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