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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햇빛으로 '녹조 주범' 질산 잡는다… 광촉매 소재 개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햇빛으로 녹조의 주범인 질산을 없애는 기술이 개발돼 화제다. 15일 포항공대(포스텍)에 따르면 환경공학부 최원용 (사진) 교수?통합과정 이신비 씨 연구팀이 화학 환원제 없이 햇빛을 이용해 녹조를 유발하는 오염원인 질산이온만 골라 질소로 전환하는 광촉매 소재를 개발했다. 녹조는 다량의 질소화합물이 들어있는 비료나 생활하수, 공장폐수 등이 하.. 포항공대, 햇빛으로 ..'녹조 주범'.. 15일 포항공대(포스텍)에 따르면 환경공학부 최원용 .. 이 환원제가 오히려 다른 문제가 되거나 탈질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른 부산물이 환경 문제가 되기도 한다... 또 탈질 반응 중 부산물로 생성되는 아질산 이온도 거의 생기지 않는 등 환경친화적이란 잇점도 있다...‘에너지와 환경과학’ 뒤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