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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강풍까지…발 묶인 충남 대천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충남 서해안 지역에는 폭우에 강풍까지 겹쳤습니다. 모든 선박의 조업이 중단됐고 태풍의 움직임에 주민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충남 보령 대천항으로 가보겠습니다. 조명아 기자, 지금 그쪽 상황은 어떻습니까? ◀ 리포트 ▶ 충남 보령 대천항에는 오늘 새벽부터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눈을 뜨기 어려울 정도로.. 폭우에 강풍까지…발 묶인 충남 대천항 ..충남 서해안 지역에는 폭우에 강풍까지 겹쳤습니다.....폭우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가 발효됐고,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쁘라삐룬'이 장마전선을 활성화시켜 국지적인 폭우가 우려됩니다...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는 재난안전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폭우와 태풍 피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