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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팔당호 수질관리에 '빨간불'...비상사태 돌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장훈 기자◀ 앵커 ▶ 수도권 200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몇 년간 맑은 물 상태를 유지해 왔는데요. 최근 가뭄으로 수질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김장훈 기자가 환경청 직원들과 돌아봤습니다. ◀ 리포트 ▶ 한강유역환경청 조사반과 함께 강물을 퍼 올려 수질을 측정해 봤습니다. 최근 3년간 이 지점에서 측정된 BOD, 즉 '생화학적 산소 요구량'은.. 김장훈 기자가 환경청 직원들과 돌아봤습니다...▶ 한강유역환경청 조사반과 함께 강물을 퍼 올려 수질을 측정해 봤습니다...◀ 장천수 과장/한강유역환경청 ..'역대 최고 수질'이라지만 환경부 목표 기준인 1밀리그램 아래로 좀체 떨어지지를 않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이달부터 하루 한 번 하던 가축사육 밀집지역 점검을 수시로 하는 것으로 확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