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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소’ 20m 이내로 이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지침 따르고 시민체감 오염도 반영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시가 높은 곳에 설치돼 있던 대기오염 측정소 2곳을 시민들이 생활하는 높이와 근접한 낮은 곳으로 이전해 미세먼지 농도 측정의 정확도를 높인다. 서울시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홍제3동주민센터로, 마포아트센터에 설치된 대기오염 측정소를 망원1동주민센터로.. -환경부 지침 따르고 시민체감 오염도 반영 ....환경부 지침에 따라 대기오염 측정소 설치 높이가 기존 30m 이내에서 20m 이내로 바뀜에 따라 20m 이상인 높이에 설치됐던 두 곳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그 동안 서울시 대기환경홈페이지와 모바일 서울을 통해 구 단위로 제공하던 미세먼지 정보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동 단위로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