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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도권 3개 시도, 굴포천관리 놓고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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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경기도, 서울시가 정부를 상대로 굴포천에 대한 국가하천 지정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천시가 환경부로부터 일부 관리비를 지원받은데 이어 인천과 서울시에도 비율대로 비용을 청구, 3개 시ㆍ도 간 공조체제에 엇박자가 나고 있다. 이한구 인천시의회 의원은 24일 제208회 임시회 환경녹지국에 대한 주요업무보고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은 “최근.. 이한구 인천시의회 의원은 24일 제208회 임시회 환경녹지국에 대한 주요업무보고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은 ....환경녹지..“말도 안되는 일인 만큼 지난주 환경부와 부천시에 항의공문을 보내 사업 철회를 요구했으며, 환경부로부터 착오가 있었다는 답을 들었다”며 ..따라서 시는 사업비 교부 철회를 요구하는 공문을 환경부와 부천시에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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