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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안전 의식과 노동자 사고 원인 찾아내 강력한 제재 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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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구조물이 무너졌다. 철근과 거푸집 등 자재 더미가 쏟아져 내렸다. 노동자 16명이 그 속에 묻혔다. 1시간 동안 구조 작업을 벌여 전원을 구조했다. 하지만 2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결국 1명이 숨졌다. 사고가 난 곳은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도로공사 현장이다. 10.. [사설] 콘크리트 더미에 깔린 안전 의식과 노동자 .. ..사고 원인 찾아내 강력한 제재 가해야 한다 또 한 번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로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구조물이 무너졌다... 철근과 거푸집 등 자재 더미가 쏟아져 내렸다... 노동자 16명이 그 속에 묻혔다... 적어도 외부 환경으로 인한 붕괴 요소는 발견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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