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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버려야 하나요" 거리 곳곳 음료 컵 쓰레기 '눈살' [한기자가 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쓰레기통이 있는데 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최근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커피나 음료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먹다 버린 음료들을 그대로 거리에 버리는 사람들이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은 쓰레기통에만 잘 버려달라고 당부했다. 18일 오후 서울 한 번화가 일대에는 음료 컵들이 거.. "꼭 그렇게 버려야 하나요" 거리 곳곳 음료 컵 쓰레기 ..'눈살' ..[한기자가 간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쓰레기통이 있는데 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 .. .. ..최근 무더워진 날씨로 인해 커피.. 환경미화원들은 쓰레기통에만 잘 버려달라고 당부했다...한 환경미화원도 답답함을 내비쳤다... 50대 환경미화원 김 모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