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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진달래, 최대 나흘 빨리 핀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봄의 전령사로 꼽히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올해는 예년에 비해 최대 나흘가랑 빨리 선보일 전망이다. 개나리는 3월 1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4~24일, 중부지방은 3월 24일~4월 3일 필 것으로 예상된다. 진달래는 3월 16일 제주도와 부산 등 경남 남해안지역에서 피기 시작해 중부지방은 3월 27일~4월 5일쯤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 개나리·진달래, 최대 나흘 빨리 핀다 봄의 전령사로 꼽히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올해는 예년에 비해 최대 나흘가랑 빨리 선보일 전망이다... 개나리는 3월 1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4~24일, 중부지방은 3월 24일~4월 3일 필 것으로 예상된다... 진달래는 3월 16일 ..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봄꽃 개화시기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