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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검사 권한 부여받은 서울시, 첫 확진 판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되는 1명에 대해 확진 판정을 처음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정부로부터 확진 판정권을 부여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대책회의를 열어 “복지부 협조에 힘입어 어제 오후 5시부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확진 검사가 가능해졌고 밤사이 감염이 의.. ..환경연구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되는 1명에 대해 확진 판정을 처음 내렸다고 9일 밝혔다. .. ..앞서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정부로부터 확진 판정권을 부여받았다... .. ..“복지부 협조에 힘입어 어제 오후 5시부터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확진 검사가 가능해졌고 밤사이 감염이 의심된 1명에 대해 확진 판정도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