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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ESG] GS건설, 환경·사람에 책임 다하는 '지속가능 글로벌 회사' 도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GS건설은 오는 2050년까지 BAU(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 Business As Usual)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31.86% 감축하기로 했다.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경영을 위해 사업 전 과정에서 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