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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를 이용한 환경보전 심포지엄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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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살아있는 땅은 생명이 숨쉬는 땅" 지렁이 이용 환경보전 박차 장흥군, 국내외 전문가 참여 심포지엄 성료 보급운동·산업화·폐기물처리 등 사례 발표 초·중·고 환경동아리 참가 환경정화 영향 체험 호응 '지렁이가 살아 숨쉬는 땅을 만들어요.' 지렁이를 이용한 환경 보전 심포지엄이 최근 장흥에서 열렸다. 13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전국에서 지렁이 .. 초·중·고 환경동아리 참가 환경정화 영향 체험 호응 ..지렁이를 이용한 환경 보전 심포지엄이 최근 장흥에서 열렸다. ....환경 보전 심포지엄'을 성황리에..특히 특별 프로그램으로 부산시 동래여중 등 초·중·고 환경동아리 학생 100여명이 참가해 지렁이가 환경정화 활동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체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효과를 거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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