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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직접 적용하는 생활화학제품, 식약처가 관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인체나 식품에 직접 적용되는 생활화학제품은 원칙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리를 맡게 된다. 가습기살균제 사고처럼 위해성이 큰 데도 신제품이라는 이유로 일반 공산품으로 관리되는 바람에 피해를 예방하지 못하는 관행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다. 정부는 29일 국무회의를 열고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대책'을 확정해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사각지대가 많던.. 인체에 직접 적용하는 생활화학제품, 식약처가 관리 앞으로 인체.. 그동안은 생활화학제품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뒤에야 관리가 강화돼 제품 관리권이 산업부에서 환경부나 식약처로 넘어오는 방식이었다. .. 살균·멸균·향균 등 기능을 가진 살생물제, 그리고 살생물질 유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은 환경부가 맡는다... 비누방울액·칫솔살균제 등은 환경부가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