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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다지자] 20. 다시 생각하는 명절 시민의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천2백만명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귀향길엔 1천3백만대의 자동차가 함께 한다. 이번 설엔 명절마다 경험했던 갓길 운행, 버스 전용차로 침범, 쓰레기 투기 같은 무질서 행위가 줄어들까. 아니면 여전히 짜증 가득한 연휴가 될까. 기상청은 24, 25일 눈이 온다고 예보했다. 분산된 귀성과는 달리 귀경길은 25일 하루여서 예전대로라면.. [기초를 다지자] 20... 다시 생각하는 명절 시민의식 3천2백만명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이번 설엔 명절마다 경험했던 갓길 운행, 버스 전용차로 침범, 쓰레기 투기 같은 무질서 행위가 줄어들까... 쓰레기도 고향 가는 길을 어렵게 만든다... 지난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변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1백20t이다. .. 버리고 간 쓰레기는 산더미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