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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물 공동시설 부적합률 인천, 최고검출 경기 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역 약수터, 우물 등 ‘먹는물 공동시설’의 수질기준 초과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항목별 최고 검출지역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국 먹는 물 공동시설 1천844개소를 대상으로 일반세균 및 대장균군, 암모니아성 질소 등 모두 6개 항목에 걸쳐 3천565건의 검사시료를 채취, 수질기준 초과여부 ..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전국 먹는 물 공동시설 1천844개소를 대상으로 일반세균 및 대장균군, 암모니아성 질소 등 모두 6개 항목에 걸쳐 3천565건의 검사시료를 채취, 수질기준 초과여부 검사를 벌였다. 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은 396건으로 부적합률 11.1%를 기록했고 기준초과 항목은 대장균군 등 미생물항목이 93.7%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