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전북농생명산업 이끄는 청년들을 만나다 ③ 축산과학원 이유경 농업연구사 "온실가스 저감 연구, 축산업 발전 모색"
전북농생명산업 이끄는 청년들을 만나다 ③ 축산과학원 이유경 농업연구사 "온실가스 저감 연구, 축산업 발전 모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12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 입사한 이유경 농업연구사(27)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온실가스 저감연구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축산생명환경부 영양생리팀 소속인 그는 입사 이후 사료의 안전성은 물론 영양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사는 최근 문제가 된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 악성가축질병 대.. 전북농생명..축산생명환경부 영양생리팀 소속인 그는 입사 이후 사료의 안전성은 물론 영양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이유경 연구사는“농진청이 축적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기술(IoT)을 접목해 다양한 기후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축산환경이 조성된다면, 온실가스 발생량을 줄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