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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뒤져서 매주 116만원 버는 美여성…“이게 왜 절도야”[영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유명 ‘덤스터 다이버’(귀중품이나 유용한 물건을 찾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사람) 여성이 자신의 행동이 ‘도둑질 아니냐’는 비판에 반박했다. 네 아이의 엄마이자 덤스터 다이버인 티파니 쉬리(32)는 31일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을 향해 “당신은 역겹다”는 댓글을 단 이를 저격했다. 해당 댓글 작성자는 “당신이 단속에 걸리기를 바라며.. 쓰레기통 뒤져서 매주 116만원 버는 美여성…“이게 왜 절도야”[영상] 미국의 유명 ..‘덤스터 다이버’(귀중품이나 유용한 물건을 찾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사람) 여성이 자신의 행동이 ..‘도둑질 아니냐’는 비판에 반박했다... .. .. ..“매립지로 향할 물건을 구하고 환경과 지구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돼서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