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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직접 안전지도 만들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9월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을 조사해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표시한 지도를 제작,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학교 주변의 위험환경을 개선하는데 활용하기 위해서다. 12개 초등학교중 아직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하지 않았.. 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 주변을 조사해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표시한 지도를 제작,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학교 주변의 위험환경을 개선하는데 활용하기 위해서다... 위험 장소에 대해서는 순찰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사회적 환경 개선 노력을 기울인다.....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용히 사서 묻어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