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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웅상에 ‘분류식 오수관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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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울산시민의 상수원인 회야댐 수질 보전과 공중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양산시 웅상지역 분류식 오수관거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한다. 울산시는 231억원의 예산을 들여 양산시 서창동과 소주동, 덕계동, 평산동 전역에 68.6㎞의 관거부설과 1,604곳의 가정오수관을 연결하는 '회야하수처리구역(웅상) 지선관거 2차 부설공사'를 시행한다. 사업은 오는.. 양산 웅상에 ..‘분류식 오수관거’ 구축 울산시가 울산시민의 상수원인 회야댐 수질 보전과 공중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양산시 웅상지역 분류식 오수..한편 2차 부설공사가 마무리되면 상수원인 회야댐의 수질보전 및 하천 수질 개선은 물론 회야하수종말처리장 운영효율 증대 및 도시환경보전, 웅상지역 완전 분류식화로 지역주민의 해묵은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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