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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외래환자 첫 확진…감염 경로 '깜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15번 환자(77·여)는 삼성서울병원 외래 환자로는 처음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를 놓고 여러 추정이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감염자 55명 중 115번 환자를 제외한 54명은 모두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은 응급실 밖 감염 사례에 긴장하고 있다. 이 환자는 삼성서.. 삼성서울 외래환자 첫 확진…감염 경로 ..'깜깜' 115번 환자(77·여)는 삼성서울병원 외래 환자로는 처음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를 놓고 여러 추정이 나오고 있다...“삼성서울병원 외래환자가 하루 8000명이 넘는데 공기전염이 가능했다면 적어도 외래환자의 5%인 400명은 감염됐어야 한다”며 공기전파 주장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