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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물환경의 상징, 수달 학술회(심포지엄)'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환경부와 세종특별자치시, 국립생태원이 주최하는 이번 학술회는 국립생태원 연구진이 발견한 세종시 수달 가족을 계기로 하천생태계 등 수달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민·관·연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1회 대한민국 10만 가지 .. ..환경도 좋아져" ..'건강한 물환경의 상징, 수달 학술회(심포지엄)'이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Ⅰ급 수달은 발바닥에 물갈퀴를 가진 포유류로 물환경이 건강한 하천에서 살아간다.....환경부....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이종훈 창원시 기후환경정책관이 각각 서울시 전주시 오산시 창원시 수달 보전 및 하천생태계 개선 사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