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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외래종 배스·뉴트리아 퇴치전쟁…토종 생태계 지킴이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주 EBS TV‘극한 직업’에서는 차디찬 물속과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늪지대를 넘나들며 생태계 교란종 '배스', '뉴트리아'와 사투를 벌이는 '유해 동물 포획단'의 모습이 소개된다. 지금 생태계는 보이지 않는 전쟁터다. 외래종이라 천적이 없는 ‘배스’와 괴물 쥐라 불리는 ‘뉴트리아’의 습격이 심각하다. 대한민국 저수지를 점령한 길이 1m의 대.. [채널] 외래종 배스·뉴트리아 퇴치전쟁…토종 생태계 지킴이들 .. 이번 주 EBS TV‘극한 직업’에서는 차디찬 물속과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 낙동강 유역으로 습지가 발달한 이곳은 몸길이 1m, 무게 10㎏에 달하는 뉴트리아의 소굴이 된 지 오래다... 뉴트리아를 쫓기 위해 습지를 누비다 부상을 당하고 날카로운 대문니에 공격을 받는 일도 비일비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