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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 생태수로 ‘이끼·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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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원주천생태수로 하류가 물이끼 등 부유물로 가득 메워져 있는 등 수질이 오염돼 있다. 원주/정성원7억여원을 들여 건립한 원주천생태수로가 수질오염을 부추기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7월 7억4000만원을 투입, 치악교와 개봉교 사이 원주천 둔치에 총길이 300m, 면적 7000㎡ 규모의 원주천생태수로를 조성했다. 원주천생태수로.. ‘이끼·악취’ 4일 원주천생태수로 하류가 물이끼 등 부유물로 가득 메워져 있는 등 수질이 오염돼 있다... 원주/정성원7억여원을 들여 건립한 원주천생태수로가 수질오염을 부추기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수질이 심각하게 오염된 상태다.....수질오염으로 ..시는 정기적으로 부유물 청소 등을 진행, 원주천생태수로의 수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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