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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한우도 무더위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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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28일 비육중기에 혹서를 겪는 한우의 경우 육질등급이 떨어질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한우는 추위에 강하나 25도 이상의 더위에는 스트레스를 더 크게 느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 한우는 체구가 큰 동물로 실외에서 사육하기 때문에 돼지나 닭에 비해 더위를 줄이는 노력에 한계가 있.. ..혹서를 겪는 한우의 경우 육질등급이 떨어질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일반적으로 번식우는 혹서기에 인공수정 성공률이 50%에 못 미치는데, 이런 더위는 비육중인 거세우도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근내지방이 급속하게 축적되는 시기인 비육중기(20~22개월령)에 혹서기를 겪는 개체가 육질등급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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